[경주여행] 7월 경주에 가면?
7월 정말 덥습니다. 그렇다고 집에만 있자니, 답답하기도 하고, 그래서 휴가를 이용해 무작정 차를 끌고 일단 고속도로에 올렸습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면서, 신나는 록음악과 함께, 무작정 달렸습니다. 약 40분 정도 달리다 보니, 경주 이정표가 눈에 들어오고, 간만에 경주나 한번 들러볼까 하는 생각으로 경주 톨게이트로 향했습니다. 7월의 경주하면, 일단 동궁과 월지에 대단위로 조성해 놓은 연꽃과 무궁화, 첨성대 주변의 배롱나무, 반월성 넓은 단지에 펼쳐져 있는 각종 꽃군락 등이 생각나는 군요. 먼저, 배롱나무 자태가 아름다운 첨성대로 향하겠습니다. 차를 주차하고 내리니, 경주는 그야말로 살인적인 더위를 자랑하고 있더군요. 땅에서 올라오는 지열에 정말 놀랐습니다. 아쉽지만,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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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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